학습

직접 코드를 써서 실행하고, 틀린 곳을 바로 확인하며 배웁니다.

설치할 게 없습니다

여섯 언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그대로 돌아갑니다. 개발 도구를 깔거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고, 코드가 서버로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 HTML·CSS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가 원래 할 줄 아는 것이라 바로 실행됩니다.
  • 파이썬은 파이썬 자체를 웹어셈블리로 옮긴 것(Pyodide)을 내려받아 돌립니다. 그래서 처음 한 번만 몇 초 기다리고, 그다음부터는 바로 실행됩니다.
  • C · C++ · 자바는 이 사이트가 직접 만든 해석기로 돌립니다. 내려받을 것이 없어서 기다림 없이 즉시 실행됩니다. 대신 입문 과정에 나오는 문법까지만 다룹니다.

어디부터 시작하나요

위 목록 순서가 곧 추천 순서입니다. HTML·CSS를 맨 앞에 둔 이유는 결과가 눈에 바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이 바뀌는 걸 보면서 배우는 쪽이 처음에는 훨씬 덜 막힙니다.

이미 프로그래밍을 해 본 적이 있다면 배우고 싶은 언어로 바로 들어가도 됩니다. 코스끼리 앞뒤가 얽혀 있지 않습니다.

채점은 어떻게 하나요

레슨마다 확인 항목이 있고, 코드를 실행하면 항목별로 통과·실패가 표시됩니다. “맞았어요/틀렸어요” 한 줄이 아니라 어느 조건에서 어긋났는지를 보여줍니다.

채점은 출력만 보지 않습니다. 출력만 보면 정답에 나올 문장을 그대로 찍어내는 코드도 통과합니다. 실제로 C·C++·자바 48개 레슨 중 39개가 그 방식으로 뚫렸습니다. 부정행위가 걱정이라서가 아니라, 반복문을 배우는 레슨에서 결과를 손으로 나열해도 초록불이 켜지면 배울 기회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나왔는지와 함께, 여러분이 만든 함수를 직접 값을 바꿔가며 불러 보고 코드를 어떻게 썼는지도 봅니다.

AI가 채점하지 않습니다. 정해 둔 조건을 그대로 확인하기 때문에 같은 코드는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오고, 인터넷이 느려도 채점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무한 루프를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입문할 때 자주 겪는 일입니다. 끝나지 않는 반복문을 실행하면 알아서 멈춥니다. 브라우저 탭이 굳지 않으니 마음 놓고 실수해도 됩니다. 실수로 수만 줄을 출력해도 화면에는 앞부분만 그려서 페이지가 멈추지 않게 해 두었습니다.

진도는 저장되나요

푼 레슨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로그인이 없어서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기기나 시크릿 창에서는 진도가 이어지지 않고, 방문 기록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

결과가 이상하거나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필요한 도구를 요청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