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검사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확인하고 바로 고쳐 드립니다
검사할 글을 넣고 검사하기를 눌러 주세요.
자주 틀리는 표현
- 며칠 — ‘몇 일’로 나뉘는 말이 아닙니다. 언제나 ‘며칠’입니다.
- 오랜만 / 오랫동안 — 둘의 사이시옷이 반대입니다. ‘오랜만’에는 없고 ‘오랫동안’에는 있습니다.
- 왠 / 웬 — ‘왠’은 ‘왠지’에만 씁니다. 나머지는 전부 ‘웬’입니다.
- 되 / 돼 — ‘되어’로 바꿔서 자연스러우면 ‘돼’, 어색하면 ‘되’입니다. (안 돼 ← 안 되어)
- 안 / 않 — ‘아니’로 바꿔서 말이 되면 ‘안’, ‘아니하’로 바꿔서 말이 되면 ‘않’입니다.
- 로서 / 로써 — 자격이나 지위를 말할 땐 ‘로서’, 수단이나 도구를 말할 땐 ‘로써’입니다.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
‘수’, ‘것(거)’, ‘만큼’, ‘때’ 같은 말은 앞말에 기대어 쓰는 의존명사라 띄어 씁니다. “할 수 있다”, “아는 것”, “아는 만큼”, “갈 때”처럼요. 붙여 쓰면 자연스러워 보여도 표준 맞춤법에서는 틀린 표기입니다.
반대로 ‘그동안’, ‘안절부절못하다’처럼 아예 한 단어로 굳어져 붙여 쓰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띄우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이 검사기는 다음 맞춤법 검사기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사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제안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는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규칙과 사전에 맞춰 대조할 뿐이라, 사람 이름·회사명·신조어·전문 용어를 틀렸다고 잡는 일이 흔합니다.
반대로 “다르다”를 써야 할 자리에 “틀리다”를 쓴 것처럼 문법은 맞지만 뜻이 어긋난 문장은 잡지 못합니다. 고칠지 말지는 결국 쓴 사람이 정해야 합니다.
입력한 글이 저장되나요?
우리 서버에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검사 자체는 다음(Daum) 맞춤법 검사기로 글을 보내서 받아옵니다. 글이 외부 서비스로 한 번 나간다는 뜻이니, 계약서나 미공개 원고처럼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글은 넣지 마세요.
한 번에 몇 글자까지 되나요?
2만 자까지 받습니다. 검사는 900자씩 나눠서 순서대로 보내므로 글이 길면 그만큼 오래 걸립니다. 급할 때는 문단 단위로 끊어 넣으면 빠릅니다.
아무것도 안 잡히면 맞게 쓴 건가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서 규칙으로 잡히는 오류가 없다는 뜻입니다.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논리가 맞는지,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는지는 검사 대상이 아닙니다.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여전히 가장 잘 듣습니다.
다른 도구도 있어요
결과가 이상하거나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필요한 도구를 요청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