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페이스 계산기

거리와 기록으로 1km당 페이스를 계산하고, 같은 페이스로 5km·10km·하프·풀코스를 뛰면 얼마나 걸리는지 보여드립니다

걸린 시간

거리와 시간을 넣으면 페이스가 나옵니다.

페이스와 속도는 다릅니다

페이스는 1km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고, 속도는 1시간에 가는 거리입니다. 페이스는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고, 속도는 클수록 빠릅니다.

달리기에서는 페이스를 주로 씁니다. “5분 페이스”라고 하면 1km를 5분에 뛴다는 뜻이고, 시속으로는 12km/h입니다.

기록별 페이스

  • 10km 60분 — 6'00"/km. 꾸준히 달려온 사람의 편안한 페이스
  • 하프 2시간 — 5'41"/km. 아마추어 하프의 흔한 목표
  • 풀코스 4시간 — 5'41"/km. 하프 2시간과 같은 페이스를 두 배 거리로 유지해야 합니다
  • 풀코스 서브3 — 4'15"/km. 아마추어 최상위권

이 계산은 이상적인 경우입니다

같은 페이스를 거리가 길어져도 유지한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실제로는 후반에 느려지므로, 10km 기록으로 계산한 풀코스 예상 시간은 실제보다 빠르게 나옵니다. 거리가 두 배가 되면 페이스가 대략 5~7% 느려지는 것을 감안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5'30"는 어떻게 읽나요?

1km를 5분 30초에 달린다는 뜻으로, “5분 30초 페이스”라고 읽습니다. 작은따옴표가 분, 큰따옴표가 초입니다. 시계나 러닝 앱에서 5:30/km로 쓰기도 하는데 같은 말입니다.

초보자는 어느 정도 페이스가 보통인가요?

달리기를 막 시작했다면 7~8분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옆 사람과 대화가 되는 속도인지 입니다. 말이 끊기면 너무 빠른 것이고, 이 속도로 시간을 늘려 가는 편이 페이스를 억지로 당기는 것보다 빨리 늡니다.

마라톤 완주 제한시간에 맞추려면요?

국내 대회는 대개 5시간을 제한시간으로 둡니다. 42.195km를 5시간에 맞추려면 7분 06초 페이스이고, 급수대에서 멈추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6분 50초 안쪽으로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10km 기록으로 풀코스 시간을 예상해도 되나요?

참고는 되지만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이 계산은 같은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한다고 보는데, 실제로는 거리가 두 배가 될 때마다 페이스가 대략 5~7% 느려집니다. 10km 50분인 사람이 풀코스를 3시간 30분에 뛰기는 어렵고, 4시간 안팎이 현실적입니다.

다른 도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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